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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집권당, '2차대전 전범재판' 검증 기구까지 만든다

최효안 기자

입력 : 2015.08.13 09:36|수정 : 2015.08.13 09:56

아베 담화 발표 후 자민당내 '도쿄재판'


일본 집권 자민당이 전범재판과 연합군의 일본 점령정책 등을 문제 삼는 조직을 만듭니다.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이나다 도모미 자민당 정조회장은 전범을 심판한 극동군사재판이나 연합국군총사령부에 의한 일본 점령 정책 등을 검증하는 기구를 곧 당내에 발족합니다.

'반성할 것은 반성한다'는 점을 표방하며 기구 발족이 추진되고 있으나 패전국인 일본이 국제사회에 복귀하는 전제가 된 도쿄재판을 검증한다는 발상 자체가 역사 수정주의라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