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본부는 내일(14일)부터 18일까지 부산에서 인도 코스트가드 경비함정과 해상 수색구조 합동훈련과 교류협력 행사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해경본부는 인도 코스트가드와 2006년 3월 협력약정을 체결한 후 정례회의를 열고 양국 경비함정이 합동훈련을 벌이는 등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있습니다.
이번 훈련을 위해 구조용 헬기를 탑재한 인도 코스트가드 2천t급 경비함정이 부산항에 입항합니다.
해경본부는 9월에는 중국과 러시아, 11월에는 일본과도 합동훈련을 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