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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젯(12일)밤 서해안 고속도로에서 앞서가던 트럭을 들이받은 승용차 운전자가 크게 다쳤습니다. 경남 거창의 한 계곡에선 물놀이 하던 2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소환욱 기자입니다.
<기자>
차량 앞쪽이 심하게 파손됐습니다.
어젯밤 10시 반쯤 전북 김제시 복중동 서해안고속도로 하행선 서김제 나들목 인근에서 33살 최 모 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5톤 화물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최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최 씨의 차량이 앞서 가던 5톤 트럭을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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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0시 50분쯤 부산 사상구에 있는 한 모텔에서 불이 나 투숙객 15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불은 3층의 비어 있던 객실에서 발생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객실 내부와 집기류 등을 태우고 15분여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처음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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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대금을 달라며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하청업체 대표 47살 이 모 씨를 경찰이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씨는 어젯밤 9시 10분쯤 충북 청주시 서원구의 우체국 인근 도로에서 원청업체 대표 48살 정 모 씨의 차를 자신의 차로 들이받아 세운 뒤 정 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팔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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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6시쯤엔 경남 거창군 북상면 월성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던 22살 이 모 씨가 물에 빠졌습니다.
함께 물놀이하던 사촌 형의 신고로 출동한 소방당국이 이 씨를 구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끝내 숨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