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민은행이 역 환매조건부채권 발행 방식으로 시중에 500억 위안, 9조 2천935억 원의 유동성을 추가로 공급했습니다.
중국증권신문 인터넷판은 인민은행이 오늘(11일) 500억 위안 규모의 7일물 역 환매조건부채권 거래로 유동성을 공급했지만 같은 금액의 만기 도래분을 회수해 유동성 순공급 규모는 '0'을 기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중국 통화 당국은 지난 6월 중순 상하이와 선전증시의 대폭락 조짐이 나타나자 10개월 만에 역 환매조건부채권 방식의 공개시장 조작으로 유동성을 공급했습니다.
이후 오늘까지 정기 발행일인 화요일과 목요일에 매번 350∼500억 위안씩 통화를 시중에 공급하는 등 14회에 걸쳐 4천200억 위안을 시중에 공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