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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돈 8천 억대' 인터넷 사설경마 조직 적발
노동규 기자
입력 : 2015.08.11 16:30
수원지방검찰청 평택지청은 불법 도박사이트에서 인터넷 사설 경마 프로그램을 운영한 혐의 등으로 48살 이 모 씨 등 3명을 구속 기소했습니다.
이 씨 등은 지난 2012년 12월부터 이른바 '아폴로'라 불리는 신종 인터넷 사설 경마 프로그램을 이용해 8천억 원대 불법 도박판을 운영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들이 사설 경마 프로그램을 전국에 유통해 수수료 조로 1억 8천만 원의 부당 이득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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