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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에 독립운동 33인 이름표 부착

입력 : 2015.08.11 15:27


전남 해남 옥천면이 10일 주최한 '작은 무궁화축제'에서 박철환 해남군수 등이 민족대표 33인을 상징하는 화분 33개에 이름표를 달았습니다.

이 축제는 옥천면사무소 등지에서 오는 16일까지 립니다.

옥천면은 정유재란에 참여한 정운 장군과 3·1 독립선언서 서명 33인 중 유일하게 옥사한 지강 양한묵 선생의 고향인 옥천면의 충절 정신을 재조명하고 면민 화합을 도모하고자 축제를 마련했습니다.

무궁화 꽃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포토존을 설치한 옥천면은 무궁화 차와 무궁화 떡 나눔, 무궁화 묘목 나눠주기 행사를 열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