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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이케아 매장서 대낮에 칼부림…고객 2명 사망

정성진 기자

입력 : 2015.08.11 09:47


스웨덴의 이케아 매장에서 흉기 난동이 벌어져 고객 2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스웨덴 베스테로스의 이케아 매장에서 어제 오후 1시쯤 주방용품을 둘러보던 고객 3명이 흉기에 찔렸다고 영국 가디언이 보도했습니다.

이들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남성 1명과 여성 1명은 끝내 숨졌고 나머지 남성 1명도 중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용의자 1명을 살인 혐의로 체포해 범행 동기와 공범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매장 매니저 마티아스 요한손은 "끔찍한 날이고 피해자의 가족에게 위로를 드린다"며 "고객과 직원의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