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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달리던 차에서 불…탑승 7명 대피

손형안 기자

입력 : 2015.08.11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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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젯(10일)밤 전북 부안의 한 고속도로를 달리던 승합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차가 모두 불에 타기 직전에 차 안에 있던 7명이 모두 대피했습니다.

손형안 기자입니다.

<기자>

고속도로 갓길에 멈춰선 승합차에서 시뻘건 불길이 치솟습니다.

불꽃은 차량 옆 풀밭으로도 튀어 번지고 있습니다.

어젯밤 8시 40분쯤 전북 부안군 근처 서해안 고속도로 상행선을 달리던 승합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차에는 운전자 56살 이 모 씨 등 7명이 타고 있었는데,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주행 중 엔진 쪽에서 불길이 치솟았다는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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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9시 40분쯤 대전시 유성구의 한 도로에서 57살 우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앞서 가던 1톤 화물 트럭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이 5미터 아래 논두렁으로 추락해 트럭 운전자 74살 이 모 씨 등 3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우 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인 0.14%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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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1시 반쯤 대전시 중구에 있는 냉장제품 회사 창고에서 전기 합선으로 추정되는 불이나 2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이 불로 창고 안에 있던 냉장고 등이 타 소방서추산 2천6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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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저녁 6시 10분쯤 경기도 의왕시의 한 도로에서 3.5톤 화물트럭이 난간을 들이받고 오른쪽으로 엎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44살 홍 모 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방향을 틀던 트럭이 갑자기 중심을 잃고 쓰러졌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