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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이스탄불 경찰서·미국총영사관서 잇따라 테러

김호선 기자

입력 : 2015.08.10 22:45


터키 최대 도시인 이스탄불의 경찰서와 미국 총영사관이 무장괴한들의 공격을 받아 용의자 2명과 경찰관 1명이 숨졌습니다.

현지 언론은 이스탄불 술탄베일리구 경찰서에 차량폭탄 테러가 발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번 공격으로 민간인 7명과 경찰관 3명 등이 부상했으며 경찰서 건물이 크게 부서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테러범 2명과 경찰 폭탄해체팀장 등 모두 3명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이스탄불 이스티니예 지역의 미국총영사관 정문 앞 도로에서 총격전이 벌어져 용의자 1명은 경찰이 쏜 총에 맞고 검거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