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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직장인 61% '임시공휴일' 14일 정상근무"

김용태 기자

입력 : 2015.08.10 10:49|수정 : 2015.08.10 10:52


임시공휴일로 지정된 오는 14일 국내 중소기업의 61%, 중견기업의 40%의 직장인들이 근무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취업포털 인크루트는 자사 회원 594명을 상대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렇게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대기업의 경우 14일 출근한다는 직장인은 23%였습니다.

또 중소기업의 27%, 중견기업의 29%의 직장인이 휴무 여부를 모른다고 답했습니다.

임시공휴일에 쉴 수 없는 이유를 묻자 응답자의 36%가 '회사 대표 재량으로 지정했기 때문'이라고 답했고 '회사 운영에 문제가 생겨 쉴 엄두를 못 낸다'가 14% 였습니다.

추후 임시공휴일이 생긴다면 바라는 점에 대해 묻자 40%는 '모든 직장 근로자들이 다 쉴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해달라'고 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