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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서 어촌계장 부부 피살…주민이 흉기 휘둘러

입력 : 2015.08.10 09:44|수정 : 2015.08.10 10:13


오늘(10일) 새벽 3시 20분쯤 경남 통영시 산양읍 궁항마을 한 식당의 2층 가정집에서 67살 김 모씨와 66살 황 모씨 부부가 마을주민 22살 A씨가 휘두른 흉기에 숨졌습니다.

김 씨는 이 마을 어촌계장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체포해 범행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술에 취한 상태에서 범행을 저질렀으며 범행도중 자기가 휘두른 흉기에 손목을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