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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워터파크서 4세 남아 물에 빠져 중태

김학휘 기자

입력 : 2015.08.10 00:16


오늘(9일) 오전 10시 반쯤 인천시 연수구의 한 워터파크에서 4살짜리 남자아이가 1m 깊이의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아이는 워터파크 안전요원들에게 구조돼 심폐소생술을 받은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원들에 의해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중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고가 난 워터파크는 연수구의 한 경기장에 여름철 한시적으로 설치된 시설입니다.

소방당국과 워터파크 측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