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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인양' 해상기지 구축…23일부터 수중조사

김용태 기자

입력 : 2015.08.09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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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중국 상하이샐비지 컨소시엄과 세월호 인양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맹골수도에 해상기지를 구축하고 오는 23일부터 수중조사에 착수합니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7일 조달청이 상하이샐비지 컨소시엄과 851억 원에 세월호 인양계약을 체결하고 대금은 세 차례에 나눠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해수부와 상하이샐비지 컨소시엄은 다음 주 중 진도군과 해경·해군 등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어 앞으로의 일정에 대해 설명하고 이와 별개로 주변 어민 등 주민들을 상대로 설명회를 개최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