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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돈사서 불…돼지 200여마리 죽어

김경희 기자

입력 : 2015.08.09 10:39


오늘(9일) 새벽 5시 반쯤 전남 영광군 묘량면 한 돼지축사에서 불이 나 두 시간 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어미와 새끼 돼지 200여 마리가 불에 타거나 질식해 죽었으며 돈사 내부 6천60여㎡ 가운데 절반 가량이 탔습니다.

119는 환풍기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