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정부가 1년 반 전 실종된 말레이시아항공 MH370편 부품이 발견된 인도양의 레위니옹 섬 주변에 대한 수색 작업을 오늘(7일)부터 확대했습니다.
프랑스 국방성은 레위니옹 섬 주변에서 실종기의 새 잔해를 찾기 위해 항공, 해상 자원을 동원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습니다.
프랑스는 군용기와 헬리콥터, 선박을 동원해 실종기의 날개 잔해가 발견된 레위니옹 섬 주변 바다 수색에 나섰습니다.
말레이시아 정부는 레위니옹 섬뿐 아니라 모리셔스, 마다가스카르 등 동아프리카 부근 인도양 섬나라들에 실종기 수색 협조를 요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