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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춘천고속도로서 승용차 전복…2명 사망·4명 부상

한세현 기자

입력 : 2015.08.07 15:14|수정 : 2015.08.07 16:52


고속도로에서 승용차가 전복돼 2명이 숨지고 4명이 부상했습니다.

오늘(7일) 오후 1시 20분쯤, 경기도 남양주시 서울춘천고속도로 서울 방향 월문터널 출구에서 20살 안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뒤집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안 씨 등 2명이 숨졌고, 19살 구 모 씨 등 4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습니다.

피해자들은 대학생들로, 렌트차를 빌려 함께 휴가를 다녀오다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사고 여파로 이 일대 교통이 극심한 정체를 빚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타고 있던 소나타가 앞서 가던 투싼 차량과 추돌한 후 중심을 잃고 가드레일을 들이받아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