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가 정부의 '청년 일자리 만들기' 노력에 호응하기 위해 중기 고용정책을 발표했습니다.
롯데그룹은 올해 하반기부터 2018년까지 신입사원과 인턴사원을 포함해 2만4천명의 청년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한다고 밝혔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대국민 담화에서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의 필요성을 강조한 지 하루만입니다.
롯데그룹은 국가적으로 추진하는 청년 고용절벽 해소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그룹의 지속적인 미래성장을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롯데는 장기적으로 국내 직간접 고용 인원도 확대할 방침입니다.
롯데는 5년 후인 2020년에는 현재보다 60% 이상 증가한 15만5천명을 직접 고용하고, 59만명을 간접 고용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