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반 전 실종된 말레이시아항공 여객기의 부품이 발견된 동아프리카 인근 인도양의 레위니옹 섬에서 여객기 좌석쿠션과 창문유리 등 잔해가 추가로 발견됐다고 말레이시아 정부가 밝혔습니다.
리아우 티옹 라이 말레이시아 교통장관은 이날 "우리는 창문유리와 알루미늄 포장지, 좌석쿠션 등의 잔해도 추가로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어 이들 잔해는 여객기에서 나온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말레이시아 정부는 지난달 29일 레위니옹섬에서 발견된 물체가 실종됐던 여객기 날개 뒤편의 부품인 '플래퍼론'으로 확인됐다고 오늘 공식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