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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경찰, 올해 112 허위신고자 165명 입건…"엄정 대응"

손형안 기자

입력 : 2015.08.06 14:32


경기지방경찰청은 올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 도내 112 허위 신고자 165명을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허위신고를 한 혐의로 재작년 10명, 지난해 98명이 입건된 것을 고려하면 허위 신고자에 대한 형사처벌이 강화됐다고 경찰은 설명했습니다.

지난달까지 접수된 허위 신고는 모두 454건으로 재작년 1천944건보다 감소했지만, 지난해 286건보다 168건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허위신고 때문에 경찰력이 낭비돼 정작 위험에 처한 시민을 돕지 못할 수도 있다"며 "앞으로도 허위신고자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처벌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