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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공급과잉 우려에 하락…WTI 1.3%↓

김경희 기자

입력 : 2015.08.06 04:37|수정 : 2015.08.06 04:49


국제유가는 내리며 마감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9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59센트(1.3%) 떨어진 배럴당 45.15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장 중 한때 지난 3월 이후 최저가인 45달러 아래까지 떨어졌습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9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57센트 (1.1%) 내린 배럴당 49.42달러 선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미국의 원유재고량이 크게 줄었는데도, 전 세계적인 공급과잉 우려가 더 힘을 발휘해 유가를 떨어뜨렸습니다.

금값은 떨어졌습니다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 물 금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5.10달러(0.5%) 내린 온스당 1,085.60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미국 중앙은행이 연내에 기준금리를 올릴 것이라는 전망 때문에 금값이 떨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