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에서 오늘(5일) 새벽 편의점 강도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오전 1시 13분 청주시 청원구 내덕동의 한 편의점에 괴한이 침입해 아르바이트생 이 모(19)군을 흉기로 위협하고 현금 20만 원을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이 군은 경찰조사에서 "편의점 내부에 있던 현금인출기가 고장 났다며 갑자기 나를 부르더니 흉기를 옆구리에 대고 위협했다"고 말했습니다.
범인은 짧은 스포츠 머리를 한 30대 초반 가량의 남성으로 추정됐습니다.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를 통해 확보한 이 남성의 인상착의를 토대로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