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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이 양주 제쳤다'…주류 수입액 사상 첫 1위

권애리 기자

입력 : 2015.08.05 10:10


국내 주류 수입액 통계에서 와인이 그간 부동의 1위였던 양주를 제치고 1위로 올라섰습니다.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와인 수입액은 9천443만달러로 양주 수입액 9천173만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와인의 반기 수입액이 양주보다 많아진 것은 사상 처음입니다.

한편 상반기 한국 주류 수출액은 1억9천221만달러로 전년보다 4.7% 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