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4일) 오전 10시쯤 부산 북구 한 도로에서 46살 신 모 씨의 차량이 교통단속에 적발됐습니다.
신 씨는 자동차번호판이 영치되자 가짜 번호판을 달고 차량을 운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신 씨는 인쇄소에 의뢰해 만든 숫자를 두꺼운 종이에 붙인 뒤 코팅해 번호판을 만든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신 씨는 경찰에서 "면접을 보려는 업체가 차량 소지자를 우대해 차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려고 했다"고 말했습니다.
(사진=부산북부경찰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