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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역 앞 지나던 시내버스 하천변으로 추락…14명 부상

소환욱 기자

입력 : 2015.08.04 18:49


오늘 오후 4시 반쯤 서울 노원구 상계역 근처에서 1224번 시내버스가 도로를 이탈해 가드레일을 뚫고 하천변으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기사 52살 허 모 씨 등 버스 안에 타고 있던 14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