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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북한 외무, 말레이시아서 양자 회담

정성진 기자

입력 : 2015.08.04 16:17


러시아와 북한 외무장관이 오늘(4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회담할 예정이라고 러시아 대표단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타스 통신은 아세안지역안보포럼 참석을 위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를 찾는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리수용 북한 외무상이 오늘 회동한다고 전했습니다.

러시아 대표단 관계자는 "두 장관이 양자관계 현안들과 한반도 정세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리 외무상은 회의 참석을 위해 오늘 오후 말레이시아에 입국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져 외무장관 회담은 오늘 저녁 무렵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