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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단독주택에 불…1명 사망

입력 : 2015.08.04 09:58


4일 오전 6시 10분께 부산시 영도구 청학동 김 모(50·여)씨의 집 안방에서 불이 나 김 씨가 연기에 질식해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불은 나무로 된 안방 천장 일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8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50분 만에 꺼졌다.

화재 당시 집 안에는 혼자 사는 김 씨만 있었다.

이웃 주민 정 모(39)씨는 경찰에서 "밖에서 유리창이 깨지는 소리가 나 창문을 열어보니 옆집에서 연기가 나고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밝히려고 정밀 감식을 하기로 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