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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대형마트에서 어린이용 장난감 훔친 주부 입건

정윤식 기자

입력 : 2015.08.03 11:56|수정 : 2015.08.03 14:13


인천 연수경찰서는 대형마트의 장난감 판매장에서 어린이용 장난감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34살 남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남 씨는 지난달 19일 인천시 연수구의 한 대형마트에서 12만 원짜리 자석 블록 장난감을 훔친 뒤 도난 경보기가 설치되지 않은 계산대로 빠져나와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남 씨는 엄마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난 장난감을 보고 욕심이 나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