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청은 최근 기획단속을 벌여 명품 위조상품 판매업자 22명을 적발해 형사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단속에서는 대치동 7곳, 도곡동 6곳, 역삼동 3곳, 논현동 2곳 등에서 적발이 이뤄져 강남 전 지역에 위조상품 업소가 분포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압수한 위조상품은 에르메스와 루이뷔통 등 유명 외국 제품을 모방한 것들로 압수한 액세서리 637개, 가방 200개 등을 정품 추정 시가로 바꿔 계산하면 16억 1천3백만 원에 달합니다.
강남구는 적발된 판매업자 22명을 상표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