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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정부 클럽에서 미군끼리 주먹질하고 집기 부숴
정윤식 기자
입력 : 2015.08.03 11:07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의정부시의 한 클럽에서 서로 주먹질을 하고 가게 집기를 부순 혐의로 주한미군 H씨 등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1일 밤 다른 주한미군 일행 서너 명과 말다툼 끝에 서로 주먹질을 하다가 가게 안에 있던 스피커 등을 부숴 1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혐의로 경찰에 고발됐습니다.
경찰은 물건을 부순 주한미군을 재물손괴 혐의로 입건하고 미군 측과 일정 조율을 통해 피의자들을 소환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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