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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대형마트 정전에 고객 500여 명 대피 소동

류란 기자

입력 : 2015.08.02 22:34|수정 : 2015.08.02 22:49


오늘(2일) 오후 7시 반쯤 인천시 부평구의 한 대형마트에 전기 공급이 끊기면서 건물 지하 비상발전기를 가동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연기가 나 매장에 있던 고객 500여 명이 밖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으며, 인명·재산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마트 측은 정전이 되자 비상발전기를 돌려 고객들의 귀가를 도왔고, 밤 9시 반쯤 한전이 전력 복구를 마치자 정상 영업을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