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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1일)저녁 경기도 포천시에서 중앙선을 넘은 차가 마주 오던 차와 부딪혀 1명이 숨지고 3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박하정 기자입니다.
<기자>
차량 한 대가 방호벽을 들이받고 멈춰 서 있습니다.
또 다른 차량은 도로를 벗어나 전복돼 있습니다.
잔뜩 찌그러진 차체 안에서 구조대원들이 사람을 꺼내려 안간힘을 씁니다.
어제저녁 7시 10분쯤 경기도 포천시에서 47살 송 모 씨가 몰던 차가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차와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송 씨의 차에 타고 있던 52살 이 모 씨가 숨지고 다른 3명도 중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편도 1차로 도로에서 앞서 가던 승용차를 추월하려 송 씨가 중앙선을 넘었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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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5시 10분쯤엔 인천시 남동구에서 70살 차 모 씨가 몰던 레미콘 트럭이 신호 대기 중이던 승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균형을 잃은 레미콘 트럭이 넘어지면서 맞은 편에서 오던 택시를 덮쳤고 택시 승객 37살 송 모 씨가 숨졌습니다.
승용차는 앞서 있던 차들을 연이어 추돌해 모두 10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브레이크가 말을 듣지 않았다는 차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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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낮 2시쯤엔 경기도 동두천시에서 60살 김 모 씨가 몰던 버스가 앞서 가던 택시를 들이받으며 연이어 차량 4대가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3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