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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서 말다툼 중 형이 흉기로 찔러 동생 숨져
장훈경 기자
입력 : 2015.08.01 15:56
오늘(1일) 오후 2시 10분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의 한 빌라에서 형제가 말다툼을 벌이던 중 형 20살 최 모 씨가 고등학생인 18살 동생을 흉기로 찔렀습니다.
동생은 가슴과 목 등을 찔려 병원에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당시 집 안에는 최 씨 형제의 아버지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최씨를 현장에서 붙잡아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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