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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일) 오전 9시 반쯤 청주시 상당구 가덕면의 텃밭에서 84살 이모 씨가 숨져 있는 것을 아들 유모 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유 씨는 경찰에서 "아침에 어머님 집에 안부인사차 들렀다가 텃밭에 어머니가 쓰러져 있어 신고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 이 씨가 집 부근 텃밭에서 풀을 뽑다가 쓰러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정황상 이 씨가 열사병으로 숨졌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