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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전신주 쓰러져 수천 가구 10여분간 정전

화강윤 기자

입력 : 2015.08.01 11:43


오늘 오전 8시 10분쯤 인천시 서구 가좌동 재개발 공사현장에서 굴착기가 전선을 건드리면서 전신주 1대가 쓰러졌습니다.

이 사고로 주변 가좌2·4동 일대 아파트와 빌라 등 수천가구에 전기 공급이 10여분간 끊겨 일부 주민이 엘리베이터에 갇히는 등 불편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굴착기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