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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세계]
호주에서 서핑을 하던 50대 남성이 상어의 공격을 물리쳤습니다.
52살의 아이슨 씨는 시드니 북부 해변에서 서핑을 하던 중 접근해 오는 상어의 지느러미를 발견했습니다. 친구에게 소리쳐 피하도록 한 뒤 자신도 육지를 향해 움직였지만, 한쪽 다리를 상어에게 물리고 말았습니다.
아이슨 씨는 상어에 맞서 주먹으로 대응했고 겨우 해변으로 탈출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복싱 선수 출신이라고 알려진 아이슨 씨는 엉덩이와 허벅지, 양손 등을 물렸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