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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세계]
영국의 한 동물원에 사는 아기 나무늘보가 어미에게는 버림받았지만 특별한 선물을 받았습니다.
런던 동물원에 사는 생후 7주의 아기 나무늘보 에드워드입니다.
태어난 지 며칠 되지 않아 어미가 젖 주는 것을 거부해서 홀로 남겨졌습니다.
사육사들은 염소 우유로 먹이를 대체했는데 문제는 운동 감각이었습니다.
나무늘보는 나무타기를 잘 해야 하는데, 어미의 도움 없이 나무에 오르내리기에는 팔의 근육이 부족했던 겁니다.
그러자 사육사는 에드워드를 위해서 곰인형 테디베어를 나무에 걸어뒀습니다.
에드워드는 인형에 가까워지기 위해 홀로 나무를 타는 연습을 해야 했고, 지금은 한 팔로 인형을 꼭 끌어안은 채 나무에 오를 수 있을 정도로 성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