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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서 일하다 말벌에 쏘여…1명 병원 이송
정혜경 기자
입력 : 2015.07.31 23:03
오늘(31일) 오후 5시 반쯤 부산 기장군 장안읍의 한 주택에서 텃밭일을 하던 66살 김모 씨가 말벌에 쏘여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김 씨는 텃밭을 가꾸던 중 농막 속에 있던 말벌집을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건드려 머리 등 3곳을 쏘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말벌집을 발견하더라도 직접 제거하려고 하지 말고 먼저 신고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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