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휴가기간 중 이번 주말 고속도로 정체가 가장 심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토요일인 내일(1일)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이 487만대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메르스 충격'을 받았던 6월 첫주 토요일은 398만 7천 대, 7월 첫주 토요일은 432만 8천 대였습니다.
이번 토요일 수도권을 빠져나가는 차량은 46만대로 예상됩니다.
최대 소요시간은 서울을 기점으로 대전까지 3시간, 강릉까지 6시간30분, 부산까지 7시간10분, 광주까지 5시간10분으로 예측됐습니다.
일요일인 모레 고속도로 예상 교통량은 420만대이며, 이 가운데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차량은 41만대로 예상됩니다.
일요일 최대 소요시간은 서울 도착 기준으로 대전에서 2시간20분, 강릉에서 5시간, 부산에서 5시간, 광주에서 4시간20분, 목포에서 5시간20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