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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38개 국립 자연휴양림 가운데 경기도 유명산 자연휴양림이 가장 인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림청에 따르면 올 상반기 이용객 수가 가장 많은 휴양림은 경기도의 유명산 휴양림으로 10만 3천 명이 찾았고, 경남 남해 편백 휴양림이 8만 2천 명, 강원도 청태산 휴양림이 6만 7천 명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객실 가동율은 전북 변산 휴양림이 93%로 가장 높았고, 남해 편백 휴양림이 87%, 유명산과 충남 희리산 휴양림이 각각 86%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