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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서 아파트 화재…주민 200여 명 대피 소동

노동규 기자

입력 : 2015.07.28 23:58


오늘(28일) 밤 9시 50분쯤 울산 남구 한 아파트 11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10분 만에 꺼졌지만 연기에 놀란 주민 20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거실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