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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학교 교실 화재 10여분 만에 진화…200명 대피

입력 : 2015.07.28 12:47


28일 오전 11시 38분께 울산시 동구 청운중학교 3층 1학년 교실에서 불이 났다.

빈 교실 쓰레기통에 불이 붙은 것을 지나가던 교사가 발견해 10여 분 만에 진화했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연기가 퍼지면서 방과후 수업을 듣던 학생 200명 가량이 학교 건물 밖으로 대피했다.

소방당국과 학교 측은 학생들이 마찰시키면 불씨가 생기는 기구를 가지고 놀다가 쓰레기통에 버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