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과천경찰서는 심야시간 휴대전화 판매 매장에 침입해 수천만 원 상당의 휴대전화를 훔친 혐의로 19살 김 모 씨 등 3명을 구속했습니다.
김 씨 일당은 지난 13일 새벽 2시 반쯤 경기도 과천시의 한 휴대전화 판매 매장에서 휴대전화 36대를 훔치는 등 총 3곳에서 2천8백만 원 상당의 휴대전화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망치로 매장 유리문을 부수고 들어간 뒤 미리 준비한 50리터짜리 쓰레기봉투에 휴대전화를 쓸어담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범행에 걸린 시간은 1분도 채 되지 않았습니다.
이들은 유흥비 등을 마련하기 위해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