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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서 한국 남성 주류 절도 혐의로 체포돼

정성진 기자

입력 : 2015.07.28 11:29|수정 : 2015.07.28 13:25


인도네시아 동자바주 수라바야에서 한국인 남성 1명이 수입 주류 1억 8천500만 루피아 우리 돈 1천600만 원어치를 훔치려다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한국인 김 모 씨가 수라바야 도노와티 지역 주류 창고에서 여러 종류의 수입 주류를 훔치려다 체포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인도네시아인 2명을 공범으로 체포했다며 "이들은 돈이 궁해 절도 행각을 벌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