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아라뱃길 수로서 신원미상 여성 숨진 채 발견

류란 기자

입력 : 2015.07.27 09:57


오늘(27일) 아침 7시 20분쯤 인천시 계양구의 한 캠프장 인근 아라뱃길 수로에서 40대로 추정되는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수로 주변을 지나던 한 행인은 "사람이 엎어진 상태로 물에 떠 있다"며 119에 신고했습니다.

발견 당시 여성은 블라우스 상의에 청바지를 입고 있었으며 특별한 외상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어제 실종 신고가 들어온 여성과 동일인인지 확인하는 등 정확한 신원을 파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