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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서 뱀이…" 알몸 소동 필로폰 투약 40대 구속

입력 : 2015.07.27 07:39|수정 : 2015.07.27 07:49


경남 고성경찰서는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이 모(41·고성군 마암면)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지난 23일 고성군 마암면 길거리에 세워둔 자신의 승용차 안에서 주사기를 이용해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입니다.

이 씨는 검거 당시 알몸 상태로 "몸에서 뱀이 나온다"며 소동을 벌이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