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인구 10만 명당 교통사고 사망자가 40년 만에 한자릿수로 떨어졌습니다.
경찰청이 발간한 2015년판 교통사고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0만 명당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9.4명으로, 2013년 10.1명에서 0.7명 줄었습니다.
10만 명당 사망자 수가 한자릿수 대를 기록한 것은 1974년 9.0명 이후 40년 만입니다.
인구 10만 명당 사망자 수는 1991년 31.1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경제협력개발기구 즉, OECD 평균은 2012년 현재 6.5명으로 우리나라보다 훨씬 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