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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혐의 가수 계은숙 법정서 공소사실 인정

입력 : 2015.07.24 10:54|수정 : 2015.07.24 10:59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가수 계은숙(53)씨가 검찰의 공소사실을 인정했습니다.

수원지법 안양지원 형사2단독 이상훈 판사 심리로 24일 열린 첫 공판에서 계 씨 변호인은 "검찰의 공소사실을 인정하고 제출된 증거에 동의한다"고 밝혔습니다.

피고인석에 앉은 계 씨는 재판 도중 눈물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계 씨는 집과 호텔 등에서 수차례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습니다.

다음 재판은 8월 14일 오전 9시50분에 열립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