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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승용차 수출액 4.7% 줄고 수입액은 26.2% 늘어

조성원 기자

입력 : 2015.07.24 10:35


올해 2분기 승용차 수입액이 크게 늘어난 반면 수출액은 소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세청이 발표한 '2015년 2분기 승용차 교역 동향'에 따르면 이 기간의 승용차 수출액은 110억 8천800만 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4.7% 감소했습니다.

또 지난 1분기보다는 8.9% 증가했습니다.

수입액은 24억 3천900만 달러로 수출액보다 크게 밑돌았지만 작년 같은 기간보다는 26.2%나 증가했습니다.

국가별로 최대 수출국은 미국이고, 최대 수입국은 독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