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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스 이어 피치도 브라질 국가신용등급 강등 경고

최대식 기자

입력 : 2015.07.24 03:40|수정 : 2015.07.24 05:46


국제신용평가회사 가운데 무디스에 이어 피치도 브라질의 국가신용등급 강등을 경고했습니다.

브라질 언론들에 따르면 피치는 어제(23일) 브라질 정부가 추진하는 재정 건전화 정책이 차질을 빚고 있으며 이로 인해 브라질의 국가신용등급을 강등할 가능성이 커졌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피치는 국가신용등급 강등 폭을 밝히지는 않았습니다.

브라질 정부는 GDP 대비 재정수지 흑자 목표를 올해 1.2%, 내년부터는 2%로 제시했지만 의회를 중심으로 흑자 목표를 낮춰야 한다는 주장이 계속 제기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