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경찰서는 감정이 좋지 않았던 이웃을 살해하려 한 혐의로 56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3월 서울 은평구에 있는 한 연립주택에서 출근길에 나섰던 옆집 주민 57살 주 모 씨를 흉기로 수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범행 이후 종적을 감췄던 김 씨는 경기도 고양에 있는 한 병원 정신과에 입원했다가 덜미를 잡혔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이들은 사건 발생 전 현관문 앞에 쌓아두던 파지 정리 문제로 갈등을 빚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